락 이종술 선생님께서는 1919년 3월 20일(陰) 충북 진천에서 나셨으며,평생동안 性理學을 연구/실천하시다가, 1998년 9월 2일(陰, 陽曆은 10/21) 홀연히 逝世하셨다.

 

나는 대학 1학년(1978년) 늦가을 어느날 처음으로 선생님을 찾아뵌 후로 돌아가실 때까지 근 20여년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선생님의 그 高潔한 인품의 몇 천만분의 1도 따르지 못하였고, 그 넓깊은(廣深) 학문의 몇 만분의 1도 엿보지 못하였다. 지하에 계신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여기 그 體臭라도 곁에 두고 싶다.

 

살아계실 때도 못 따르고 못 보았거늘 이제사 어쩌겠는가? 그러나 이제는 물을 곳도 없는 고아가 되었으니, 길을 잃고 헤맨들 누가 있어 손잡아 끌어주랴?

생님!!!

이 못난 놈은 이제 어느 길로 가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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