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김예진 2020/6/7(일) | |
 위정 11, 14, 15장 <위정 11장> 1. 기문의 배움을 오늘날의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 즉, 주입식 암기식 교육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2. 기문지학: 다른 사람의 난해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잡박한 지식을 암기함을 이른다. 여기서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함’이 자신의 지식이 많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배움인가요? 혹은 출세를 위해 보는 시험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 인가요? <위정 14장> 3. 편당을 자신의 편을 만들거나 무리에 속해 사익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바르게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위정 15장> 4.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진리로 여겨, 올바르지 않은 데도 생각한 대로만 행동할 수 있으므로 위태롭다고 한 것인가요? 5. P. 66 마음에 구하지 않으므로 어두워서 얻음이 없고… 그저 알려주는 대로 받아들이고 외우기 때문에 얻음이 없다 는 점은 이해했으나 왜 ‘어둡다’고 표현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음이 학문에 트여있지 않아 어둡다고 표현한 것인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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