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고보경
2020/6/14(일)
위정 8장  
子 夏 問 孝한대  子 曰  色 難이니  有 事어든  弟 子 服 其 勞하고
有 酒 食어든  先 生 饌이  曾 是 以 爲 孝 乎

얼굴빛을 온화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근심할 일이 많았고, 공경에 잘못할까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화기는 온화한 얼굴빛으로 드러난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효자는 얼굴빛을 온화하게하는 것이 효이지만, 그렇게 되기 어렵고, 꾸준히 효를 실천하여 노력하면 된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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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위정 8장(晴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