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자의 이일분수와 이통기국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임용 준비생입니다.
동양 철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어렵고 궁금한점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은 주자의 이일분수와 율곡의 이통기국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제가 부족한 지식으로 생각하기로는 두 사상의 큰차이는 율곡은 주자의 이일분수의 설명으로는 인간의 본성과 금수의 본성의 차이를 분명히 나타 낼 수 없기 때문에 리분수와, 기분수를 아울러 주장하며 인간과 금수의 분명한 본성의 차이를 나타 내는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특히 율곡의 이통기국 본문중에서 사람의 본성이 물건의 본성이 아닌것은 기의 국한됨땜문이요, 사람의 이치가 곧물건의 이치인것은 리가 통했기 때문이다. 이부분입니다. 사람의 이치 물건의 이치 그것이 바로 성이 아닌가요???? 이 주장에서 사람의 이치와 사람의 본성이 어떻게 다른것인지가 정말궁금합니다.
또한 기분수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리일분수와 마찬가지로 통체일기가 있으며 각각 사물에 분수된 각구일기가 있다라는 이야기입니까?? 만약 그런것이라면 통체일기와 각구일기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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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배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