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학이편 4,6(이영빈) |
이름: 晴野 2020/4/7(화) | |
Re..논어 학이편 4,6 ┼ ▨ 논어 학이편 4,6 - 이영빈 ┼ │ 윤리교육과 20 이영빈입니다. │ │ 학이 04 │ │ 1. p33 붕우와 더불어 사귐에 있어서 '성실하다' 와 '信'(믿음) 은 무슨 관계인가요? │ (친구 간에 우정을 성실히 하는 것이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답: 성실은 항상 진실하고 허튼 말이나 행동이 없는 것으로 매우 포괄적인 덕목이고, 신은 여기서 미더운 것으로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성실은 신을 포함합니다. │ │ │ 학이 06 │ │ 1. p36 '謹은 행실에 떳떳함이 있는 것이요' 에서 謹을 '삼가다'라는 뜻으로 찾았습니다. │ '삼가는 것'이 왜 '행실에 떳떳함'으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면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해 집니다. │ │ │ │ 2. p36 '덕행은 근본이요 문예는 지엽이니,....' 문예를 왜 중요시 여기지 않은가요? 답: 중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탕이 되는 덕행이 더 중요하고 그것을 풍부하고 세련되게 하는 것은 그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 │ │ │ 3. p36 ‘本 · 末을 궁구하여.....‘ 여기서 末을 '끝'이라고 찾았는데 '끝을 궁구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답: 바탕인 본질과 수식하고 포장하는 말단을 모두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뜻입니다. │ │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