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양혜원 2020/9/16(수) | |
 도덕윤리교육의 방향에 관한 제언 Q1. 논문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이 가지는 차이점, 즉 세계관과 인간관 등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에 대해 동서양은 각각 어떻게 보았나요? 그리고 유불도라 불리는 삼교는 죽음관에 대해 각각 비슷한 입장을 주장했나요? Q2. 오늘날 한국인의 특수윤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 중 하나로, ‘특수윤리가 엄밀한 의미에서 윤리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한국인의 특수윤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특수윤리가 엄밀한 의미에서 윤리일 수 없다는 것’의 의미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3. 도가와 도교노자와 장자의 학설을 중심으로 하여 무위자연의 도를 내세웠고, 도교의 경우 신선술을 중심으로 하면서 불로장생을 추구한 종교라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둘은 서로 별개의 개념으로 이해하여야 하는데, 그렇다면 유교와 도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Q4. 삼교(三敎)라 불리는 유·불·도 사상에 대해 공부하다가, 우리가 보고있는 하늘에 대해서는 각각 어떠한 관점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Q5. 논문에서는 현재 내 앞에 닥친 상황에 대하여 아무렇게나 반응해서는 안되며, 그 상황에 맞게, 가장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방법을 찾기 위해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당혹감과 절박감이 동양철학의 추진력이고, 그 답으로 주어지는 것이 도(道), 즉 길이라 보았습니다. 따라서 동양철학은 길(道)을 찾는 학문이라 하였는데, 여기서 도가의 노자가 “도(道)”의 의미를 어떻게 규정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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