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예진 2020/5/1(금) | |
학이 8, 11장 안녕하세요 교수님! 19학번 김예진입니다. <학이 8장> 1. 사람이 忠信하지 못하면 일이 모두 실제가 없어서 악을 하기는 쉽고 선을 하기는 어렵다. ‘충신하지 못하면 일이 모두 실제가 없다’ 에 대한 예시를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시로 권태기가 온 연인이라고 가정하고, 몸은 약속장소에 와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 를 떠올렸습니다. 옳은 예시일까요? <학이 11장> 2. 인간으로서 도리를 따르는 것이 마땅한 일인 동시에 3년동안 (그 도리가 아닌) 아버지의 道를 지키는 것이 효라면, 어떤 것을 따르는 것이 옳은가요? 3년을 기다리지 말고 도리를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이상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학이 8, 11장(晴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