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서우
2020/12/13(일)
이루장구상19  
이루장구상19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증원은 술과 고기를 준비하지만 남은 것을 누구에게 주고싶은지 여쭤보지 않고, 남은 것이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합니다. 이를 통해서 형식적이고 육체적인 봉양을 넘어서 정신적인 봉양까지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가요? 진정한 봉양은 육체적 봉양과 정신적인 봉양 모두를 하는 것인가요?

2. 맹자는 몸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어버이를 섬기는 것이라고 간주하나요?

늦은 시간에 질문을 올려 죄송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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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루장구상19(晴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