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세현 조회: 933 | |
 안녕하세요. 멋진 홈 페쥐임다.. 가까운 동네에 있으면서도 인사도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국동양철학회 홈 페이지에 갔다가 선생님 홈 페이지가 있어서 들려보았는데.. 무지하게 수고하셨습니다. 멋있는 집이고요.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아호가 너무 멋있군요. 저는 윤 선생님이 그렇게 낭만적이신지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철학적인 것은 기본이고요..) 앞으로도 시간 있을 때 들러서 좋은 자료 퍼가도 혼내시지는 않으시겠죠.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뵈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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