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구미영 조회: 699

교수님이시군요.  오늘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제목인 즉 "마스터는 받으시라"하구요. 그런데 메일을 보내고 난 후에(약3초) 느낌이 이상해서 성신여대 윤촌홈페이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오마나???? 교수님께서 친히 그렇게 관리를 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타 대학의 졸업생이지만,교수님의 소박한 사랑이 느껴져서 무척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교수님 논문 몇가지 가지고 나릅니다.아주 신이 나서 -룰룰랄랄... 항상 즐거운 나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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