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세련 조회: 613 | |
 안녕하세요 교수님 어제 임고를 보고 온 이세련입니다 임용 보고 가장 먼저 찾아온 사이트중에 하나가 교수님 사이트인것을 보니 교수님께서 얼마나 저에게 지난 한해동안 크게 도움 주셨는지 .... 감사할뿐이네요 앞으로 2차준비에 매진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늘 감사합니다  晴野: 그동안 공부하고 시험 보느라고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고지가 멀지 않은 것같습니다. 남은 기간 부지런히 준비해서 소원 성취하기를 빕니다. 이선생, 아자아자~~!!! -[10/23-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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