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교육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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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임용고시가 사립 사범대학에도 평등하게 개방된 이후 높은 교직 임용비율을 자랑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윤리교육과로 성장한 윤리교육과와 윤촌은 1982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사, 교수 · 연구직, 방송인, 기업간부, 시나리오 작가, 스튜어디스, 학원업계 등 각계각층의 모범적인 성신 사범인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들이 열정과 신뢰, 책임감을 바탕으로 끈끈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으며, 온 · 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윤촌 공동체’의 성장, 도약을 추구하는 온라인 모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학술적 ·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예비 윤촌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도록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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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학과가 개설된 이후 전국 최고의 학과로 성장하여, 전국 윤리교육과 중 가장 많은 도덕/윤리 교사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주로 서울 경기 지역의 도덕 윤리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도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열심히 교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과의 교과과정이 인문⋅사회 분야 과목을 망라하고 있어, 교직이외의 직업으로 진출하기에도 매우 유리합니다.
재학생들은 졸업생들의 안내와 후원이 있어 든든해하며, 졸업생은 후배들의 열정에서 힘을 얻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가 한 마음으로 뭉쳐 ‘윤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통일 한국의 미래는 우리 윤촌인이 책임질 것입니다.

2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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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경: 제 생각에는 2안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범대로써 교사가 되고싶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교직이외의 직업에 1안에 있는 다양한 직업을 첨가하면 어떤 직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11/26-11:50]-